두부 제조 작업장 현장 방문
작성일 26-09-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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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7회 댓글 0건본문
완주시니어 클럽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산 두부 작업장을 방문했다. 입구에서부터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요,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이 담긴 '땅기운 두부'를
만드시는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탱긍탱글한 노란 콩이 보이시죠? 우리 완주지역에서 농사지은 토종 콩이예요.
이게 바로 두부의 시작입니다. 어르신들이 꼼꼼하게 불순물을 골라내어 깨끗하게
씻은 후 12시간 동안 불려둔 콩입니다. 이 건강한 콩들로 두부를 만듭니다.
불린 콩을 믹서기에 갈아냅니다. 갈아둔 콩을 솥에 끓이고 식힙니다.
그후 가장 중요한 공정인 간수를 뿌려 두부를 엉기게 만드는데 이때 사용하는
간수도 천일염을 사용합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엉긴 두부를 스텐 압축기에 담아
수분을 제거합니다. 드디어 완성된 하얀 두부의 모습입니다.
이제 완성된 두부를 어르신이 정성스럽게 차곡차곡 옮기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모든 공정을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하고 포장합니다.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은 이 두부들은 완주관내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됩니다.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투명한 팩에 깔끔하게 포장된 두부에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네요! 완주 시니어클럽 고산작업장에서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빚어내는 '땅기운 두부'!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찾으신다면,
꼭 한번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땅기운 두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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