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농촌사랑 설립 20년차 지역 노인 아동 후원바자회 이모 저모
작성일 25-10-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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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시니어클럽 운영법인 농촌사랑(이사장 최용기 목사)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지역 노인·아동 후원 바자회』가 지난 10월 18일(토) 전북 완주군 고산면 율곡교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과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바자회에서는 잔치국수, 김밥, 파전, 떡볶이, 도넛 등 다양한 먹거리 코너와 국수선물세트, 김부각, 건어물세트, 커피세트, 완주산 농산물 등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 그리고 ‘아나바다 장터’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수익금은 완주 지역의 저소득 노인과 아동 복지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농촌사랑 관계자는 “올해는 농촌사랑이 설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복지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는 사단법인 농촌사랑과 율곡교회가 공동 주관하고, 완주시니어클럽, 완주노인복지센터, 고산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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